제2차 사이버 양심포럼

‘2006년 제2차 사이버양심포럼’이 ‘사이버폭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22일 서울 서초동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토론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돼 진행됐다.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장이 본격적인 온라인 토론에 앞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