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 http://www.lscable.co.kr)이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에 중점 투자키로 하고 올해 약 200여 명의 새내기를 뽑는다.
LS전선에 따르면 올해 신입과 경력 사원을 포함해 지난해와 같은 비슷한 수준인 20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올해는 신사업을 이끌어갈 인재와 고부가 및 친환경 제품 등의 개발을 담당할 연구개발(R&D) 인력을 위주로 선발키로 했다.
이들을 LS전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리더 그룹으로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는 그동안 주력사업으로 유지해온 전선 사업의 성장세가 평행선을 달리면서 전체 사업을 이끌 새로운 수종사업을 마련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LS전선은 이 같은 차세대 리더 그룹에 포함될 첫 후보군으로 지난달 신입사원 20여 명을 뽑아 교육 중이다.
LS전선 측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인력으로 부품 사업 등 새로운 주력분야 확대를 위해 젊은 피 수혈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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