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테크놀러지(대표 박재호)는 보급형 그래픽카드 ‘6600le 128퍼펙트’를 출시했다. 엔비디아 ‘지포스6600LE’ 칩세트를 장착한 이 그래픽카드는 기존 제품과 달리 DDR2 메모리를 사용해 그래픽 구현 능력이 강화됐다. 또 코어클럭과 메모리클럭이 각각 300, 700Mhz에 달해 최신 온라인게임에도 무리 없이 작동한다.
이밖에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오버클럭이 원활해 PC방에서도 적합하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