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 TV 생산 업체인 디지털 디바이스가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이전한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과 경기도 안성시 죽상면에 각각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중심축인 대덕테크노밸리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PDP TV 및 LCD TV 생산·판매 업체인 디지털 디바이스는 2004년 대통령상인 30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는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 코리아로부터 아시아고속 성장 50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초우량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대덕테크노밸리내 산업용지 4600여평에 연건축면적 3000평 규모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완공과 함께 본사 및 연구소, 공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디지털 디바이스 이전시 500∼6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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