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전력IT’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기 위한 대규모 콘퍼런스가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 주재로 전력IT추진위원회 및 전력IT 콘퍼런스를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
콘퍼런스에는 이 차관 외에 정태호 한국전력 부사장, 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6개 발전사 대표와 김정만 LS산전 사장, 최진용 일진전기 사장, 박기주 KD파워 사장, 이동률 세니온 사장 등 국내 중전기기 업체 대표가 대거 참가한다.
산자부 최민구 전력산업과장은 “향후 5, 6년간 2500억원이 투자되는 전력IT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을 기원하고 기업체·연구소 인력의 인식 제고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내 전기·전력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한곳에 모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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