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IT기반 지능형 서비스 로봇(URC)을 위한 상황인식 미들웨어’(CAMUS)는 사용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로봇(또는 컴퓨터)이 현재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해 정보와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이 프레임워크는 △환경으로부터의 정보 획득 및 환경 내 기기 제어 지원 △사용자 성향 및 선호도 관리 지원 △상황정보 관리 및 접근 지원 △상황 기반 응용 개발 지원 △응용 시스템 연동 지원 기능을 갖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의 로봇 두뇌 역할을 하는 서버나 활용지능형 공간(Smart Space), 늘 따라다니는 개인 비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상황인식 응용 기술 등의 개발에 활용 가능하다.
현재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은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 연구가 진행중이다.
ETRI 연구진은 현재까지의 기술 개발 결과만으로도 성능이 우수해 네트워크 기반 로봇이나 유비쿼터스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시스템 기능의 고도화 및 지능화를 위한 핵심 모듈을 추가 보완 개발할 예정이다.
문의 소프트웨어로봇연구팀 (042)86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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