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가 미국시장에 HD급 평판TV를 출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산요는 올 3월 이후 HD 지원의 LCD TV와 리어프로젝션 TV를 잇따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브라운관(CRT) TV를 생산 중인 미국 아칸소 주 공장을 LCD TV 라인으로 교체하고 중국현지공장에서 리어프로젝션 TV를 생산해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3월에 선보일 LCD TV는 26인치와 32인치로 일본시장에도 동시 출시된다.
리어프로젝션 모델은 55인치(2499달러)와 65인치(2999달러)로 여름부터 미국시장에 출시된다.
지금까지 산요는 월마트 판로를 활용해 CRT TV 판매에만 주력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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