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지사장 김영섭)는 중국 파운드리 업체인 그레이스세미컨덕터(GSMC)와 반도체 설계자산(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ARM은 그레이스세미컨덕터의 0.18, 0.13 미크론 공정 기술을 통해 아티산(Artisan) 물리적 IP 제품군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ARM의 IP 제품은 아티산 S램과 롬, 레지스터 파일 메모리 생성기, 그레이스세미컨덕터의 0.18 및 0.13 미크론 공정을 지원하는 ARM의 SAGE-X 표준 셀 라이브러리와 다목적 입출력(I/O) 라이브러리다.
라이선스 설계자들은 그레이스세미컨덕터의 0.18 미크론 공정용 ARM 메모리 생성기, SAGE-X 표준 셀 라이브러리, 다용도 I/O의 프런트 엔드 뷰(VIEW) 제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ARM 홈페이지(http://www.arm.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완제품은 2006년 1분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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