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뱅크, 대만업체와 내비게이션 PDA 공동 개발

Photo Image

 국내와 대만업체가 공동으로 내비게이션 전용 PDA를 개발했다.

 싸이버뱅크(대표 조영선)는 세계적인 PDA 전문기업인 대만의 HTC와 공동으로 비 통신형 GPS 전용 PDA ‘포즈-G300’을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우선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이고 대만을 비롯한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내비게이션 전용 모델로 개발된 ‘G300’은 2.8인치 액정(LCD)으로 차량 거치와 휴대가 간편해 차량용과 개인 휴대형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무선 랜·블루투스·근거리 적외선 통신기능을 지원하며 내비게이션뿐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 사용 환경을 활용해 인터넷 검색기능도 가능하다.

 운용체계는 ‘윈도 모바일 2005’를 탑재했으며, 포켓 아웃룩·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메신저·오피스와 같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한다. 이 밖에 대용량 내장형 메모리를 탑재하고 맵 데이터는 512MB·1GB 용량을 지원한다.

 조영선 싸이버뱅크 사장은 “GPS 칩과 안테나를 내장한 미려한 디자인과 휴대성이 강점”이라며 “이 모델을 주력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