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 직접 몸으로 뛰라는 의미에서 승진임용자에 구두선물

Photo Image

 김영권 KT전남본부장(왼쪽)은 3일 부장과 과장으로 승진한 6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구두를 선물하고 직접 신발 끈을 매주는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김본부장은 승진 임용자들에게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직접 발로 뛰어 고객중심의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라는 의미에서 구두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