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가 기술 사업화를 견인할 첨단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 http://www.ddinnopolis.or.kr)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강점 기술 과제 발굴 및 특구발전 정책과제 수립의 일환으로 첨단기술의 사업성을 분석할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특구본부가 추진하는 첨단 기술 테스트베드는 현재 정책 입안단계에 있으며 특구 내 첨단기술의 신뢰성을 테스트하고 수요자 검증 및 만족도 등을 분석, 대덕특구를 차별화하는 기술 사업화 시험 모델로 운용할 방침이다.
또 대덕특구는 특구 내 보유기술의 정확한 현황과 경쟁력, 국내·외 관련기술과의 비교 및 사업화 타당성 등을 분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강점 기술분야 연구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제 기술사업화팀장은 “산·학·연·관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제안이 가능한 육성정책 발굴시스템을 구축, 대덕특구 발전을 위한 특구 주체들의 정책수렴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대덕특구의 기술 사업화 시스템이 체계를 갖춰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