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대 위성 라디오 업체 중 하나인 시리우스가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시리우스는 광고없이 음악과 뉴스, 토크쇼 등 120개 채널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차량용으로 위성라디오 수신기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내년도 흑자경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리우스의 라이벌인 XM 위성 라디오의 경우 미국내 가입자가 현재 500만명을 넘어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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