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이 지난 9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네트워크 무장애 100일’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장애 발생 주요인이었던 다수 기종의 소형 광장비(국사와 개별사업자간 회선을 구성하는 장비) 2300여대에 대해 재배치와 기능개선 및 버전 단일화를 실현한 때문이라고 파워콤 측은 밝혔다. 또 중요회선에 대해서는 경로 이원화 및 위해 요소 정비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파워콤은 이와 함께 선로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유형의 장애요인들을 미리 점검해 사전에 조치를 취하는 등 전국에 있는 선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네트워크 위해 존(위험 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무장애 100일’은 지난 4월부터 시작, 일곱번의 도전 끝에 실현한 것이다. 파워콤은 현재보다 강화된 기준의 네트워크 무장애 100일에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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