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봇축구연맹(FIRA 회장 KAIST 김종환 교수)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개최한 제10회 로보 월드컵 대회에서 싱가포르와 중국이 8개 종목 가운데 각각 3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우리 나라는 성균관대 ICRO팀이 나로솟과 마이로솟 5대5 종목에서 각각 2위, 마이크로솟 11대 11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경희대 A.I.R팀이 시뮤로솟 5대5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한편 FIRA 집행위원회는 이번 행사 기간에 모임을 갖고 제 11회 FIRA컵 대회는 내년 6월 30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오는 2007년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2008년 대회는 중국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청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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