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총장 박동순)가 최근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양춘경)와 IT분야 산학협력을 위해 지난 9월 기증 받은 무선 네트워킹 CDMA시스템을 설치하고, 8일 뉴밀레니엄관 2층 유비쿼터스 지역기술혁신센터에서 ‘유비쿼터스 스마트 홈 테스트 베드’ 개통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은 전자태그(RFID), 지그비(ZigBee), 고속전력선통신(PLC), 실선(RS-485) 등의 기술을 활용해 댁내 디바이스들을 제어할 수 있다. 동서대는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 홈 및 RFID 분야의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기업들과는 공동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박동순 총장은 “유비쿼터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시점에 CDMA 시스템과 스마트 홈을 개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시스템을 활용해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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