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가 PDP TV와 DVD 기기 등 디지털 가전 사업군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파이어니어는 디지털 가전 제품의 기획·개발에서부터 제조·판매까지를 통합, 운영하는 신조직을 설립키로 했다.
신조직은 이미 폐지 방침을 결정한 ‘컴퍼니제’를 대신해 ‘사업부제’로 운영된다. 우선 카내비게이션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카일렉트로닉스와 디지털 가전 등 2개 사업부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디지털 가전 사업부는 PDP, DVD기기, 오디오 등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파이어니어는 조기 퇴직을 실시해 총 600명의 국내 인원을 줄일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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