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라이브 로컬 베타 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인터넷 지도 서비스 ‘윈도 라이브 로컬’의 베타 버전과 ‘윈도 서버 2003 R2’ 및 ‘CRM 3.0’ 등을 선보였다.

C넷과 인포월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윈도 라이브 로컬’은 MS의 항공 사진 애플리케이션인 ‘버추얼 어스’에 기반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 주요 도시들에 대한 조감도 사진과 함께 함께 지역 검색·지도·운전 방향 안내·기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윈도 라이브 로컬’은 미국 인구의 4분의 1 가량을 포괄할 수 있도록 45도 각도의 조감도로 촬영된 지도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지도가 제공되는 도시는 뉴욕·LA·샌프란시스코·보스턴·시애틀·라스베이거스 등이다.

픽토메트리 인터내셔널이 낮은 고도에서 항공기로 촬영한 조감도 이미지는 일반·위성 지도 및 360도 파노라마와 통합된다.

MS는 또 윈도 서버 2003 R2(릴리즈 2)와 다이내믹스 CRM 3.0도 출시했다.

다이내믹스 CRM 3.0은 새로운 마케팅 관리 및 서비스 스케줄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 고객들이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하기 쉽게 설계된 설정 및 통합 기능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우선은 SW 패키지로 출시되지만 내년 1월에는 호스팅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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