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테일과 넥스지 파트너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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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카펜터 아벤테일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주갑수 넥스지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벤테일코리아(대표 마이클 앙)는 8일 네트워크보안 전문 기업 넥스지(대표 주갑수)와 파트너십을 체계하고 국내시장에 대한 영업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계약으로 넥스지는 아벤테일 SSL VPN제품의 국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 내년초 우리나라가 국제공통기준상호인정협정(CCRA)에 가입되면 국내에서 아벤테일의 SSL VPN의 CC인증을 담당할 예정이다. SSL VPN은 차세대 가상사설망으로 불리며 외부 사용자의 안정적인 보안 접속을 담당하는 장비다.

이번 계약을 위해 방한한 루이스 카펜터 아벤테일 부사장은 “넥스지는 자체 개발 능력을 갖춘 회사로 한국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는데 최적의 파트너”라며 “단순한 영업 뿐만 아니라 한국 고객들의 특별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갑수 넥스지 사장은 “기존 넥스지의 IPSec VPN 제품 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아벤테일의 SSL VPN 제공을 병행하게 됐다”며 “제 2 금융권 등 SSL VPN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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