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치료 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난자 기증 지원재단·이사장 이수영)은 5일 서울 대치동 아이콜스빌딩 5층에서 사무국 개소식 및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사무국 개소식 및 이사회에는 이수영 이사장, 송영선 의원(한나라당), 진수희 의원(한나라당),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 정하균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 이수희 변호사, 안종남 여의도중앙검진센터 이사장 및 비타민TV 대표이사, 김기철 함춘여성클리닉 원장 등 이사진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재단의 향후 사업 및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재단은 또 오늘 이사회를 통해 황우석 박사 만화 전기 ‘소몰이 소년의 꿈과 도전’을 출간하고 있는 동아사이언스와 판매수익금의 일정부분을 난자 기증자들을 위한 재단 기금으로 출연하는 협약을 맺었다.
재단 측은 인터넷카페와 전화 문의 등으로 접수된 난자 기증 희망자 수가 현재까지 10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4일 MBC사과보도 이후 희망 신청자가 전보다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연구, 치료 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은 지난 11월 21일 각계 여성인사들과 난치병 환자 가족, 자발적 난자 기증 신청자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민간단체. 연구, 치료 목적의 난자 기증 활성화를 위한 범사회적 공익 캠페인과 홍보를 진행하고, 난자 기증자들과 의료, 연구기관과의 적법하고 윤리적인 연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