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11월에 설립된 메타빌드(대표 조풍연 http://www.metabuild.co.kr)는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업무프로세스관리(BPM) 등을 개발하는 기업용 솔루션 업체다.
프로세스, 데이터, 플랫폼 등 ‘통합 가치 경영’에 필요한 전사적 기업 내·외부 정보 자원을 하나로 통합, 연계·개발할 수 있는 EAI/BPM 통합 솔루션인 ‘비즈스토어 인디고’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XML 기반의 DBMS 통합 편집기인 ‘비즈스토어 EXUS’도 널리 알려져 있다.
두 개의 제품은 기획예산처 디지털 예산/회계, 시도 행정정보화, 교육부 신NEIS, 대법원 등기전산화, 국방부 동원정보화, 특허청 차세대 특허넷 등 70여 기관 400개 국내 사이트에 공급돼 있다. 파나마, 브루나이 등 해외 수출 실적도 있다.
메타빌드의 ‘비즈스토어 인디고’는 전자정부, 금융, 제조업 등 산업 전반에서 정보 자원과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통합·연계를 맡고 있다. 이 제품은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주관하는 GS(Good Software) 기술 인증에 EAI/BPM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합격해 제품의 성능과 기능 및 안정성을 공인받았다.
이 제품은 시스템 구축, 운영 및 관리 환경에서 자바 기반의 J2EE 환경 및 JMS 규약을 지원한다. 또 표준 프로토콜과 표준 API를 제공, 기존의 시스템에 전혀 종속되지 않는 아키텍처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프로세스 및 데이터의 정합성, 안정성, 확장성 등을 완벽히 보장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타빌드는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기 위해 웹 서비스와 임베디드 기술 등 새로운 기술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핵심 기술을 국산 제품에 채택하겠다는 목표다.
조풍연 사장은 ‘기술 중심 경영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다. 기술력을 갖췄을 때 외산 제품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에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조 사장은 “경쟁력 있는 제품의 현실화를 통해 국산 EAI/BPM 벤더로서 시장에서 고도의 성장 및 입지를 다지겠다”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구성을 확보해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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