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관 상영이 막 끝난 최신 영화를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으로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시작된다.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최근 개봉 영화 ‘새드무비’<사진>를 오는 25일 자체 채널 채널블루를 통해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개봉관 영화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비디오 등으로 출시돼야만 감상할 수 있었다.
티유미디어 관계자는 “채널블루 프리미엄 영화 서비스를 통해 최신 영화를 제공함으로써 극장 상영기간에 영화를 보지 못한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2∼3편의 영화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 중에는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PPV)로 전환해 상시 제공함으로써 티유 가입자들의 앞선 시청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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