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센서 데이터 스트림 처리 기술 V1.0’은 유비쿼터스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센서 및 RFID 리더를 연동시켜 연속적인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센서 데이터 스트림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다양한 센서 및 대표적인 RFID 리더 제조업체의 RFID 리더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더와의 용이한 연동을 위한 모듈화 구조도 제공한다.
또한, 대용량의 연속적인 실시간 정보를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적절히 처리해 연계된 서비스를 자동으로 호출할 수 있도록 컨텍스트-서비스 정의 언어로 설계했다.
연계 가능한 서비스로는 웹 서비스, HTTP겟(get), 데이터베이스 로깅 등 다양하다.
이 기술은 주변에 산재하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에게 위치 기반 서비스 △자동화된 상품 관리 △자동화된 의료 서비스 △재해 및 재난 방지 서비스 △안락한 주거 및 사무 환경 조성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RFID 리더와 센서의 지원 범위 확대 및 대용량 실시간 처리를 위한 성능 모니터링, 스케줄링 기술, 분산 환경에서의 센서 데이터 스트림 처리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문의 데이터베이스연구팀 (042) 860-5230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이달말 출시 첫 국산 비만약 '에페' 경쟁력은?…마운자로 '반값'에 한국형 비만 강점
-
3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4
[과학 핫이슈]반세기만의 인간 달 착륙…NASA 아르테미스 계획 준비
-
5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6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7
연세의료원 “교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현장 주도 AX 확산”
-
8
[人사이트]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 “2031년 10㎝급 위성 도전…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
9
삼성서울병원, 세계 스마트병원 4위…50위내 국내 병원 5곳
-
10
화장실 쓰고 손 잘씻는 사람,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