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최성환 http://www.trendmicro.co.kr)가 서버 백신에 머물렀던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내년 120억원의 매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15일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차세대 통합 보안 전략 발표회’를 열고 △온라인 백신 ‘하우스콜’과 △스팸 메일 차단 솔루션 ‘네트워크 레퓨테이션’ △중소기업 PC보안과 서버보안을 통합한 ‘워리프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우스콜은 기존 온라인 백신 서비스와 달리 윈도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업데이트 한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주요 인터넷서비스공급사업자(ISP)와 포털, 웹 호스팅 업체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안티스팸 제품인 ‘네트워크 레퓨테이션 서비스(NRS)’는 16억 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주요 IP를 실시간 감시해 오탐지율을 줄였다.
워리프리는 안티바이러스에서 안티스팸, 안티스파이웨어 등 모든 보안 솔루션이 통합된 중소기업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웹 기반의 중앙콘솔을 통한 통합관리와 리포팅 기능 등이 지원돼 IT 보안인력이 한정되거나 없는 중소기업에 유용하다.
최성환 사장은 “내년 초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품 발표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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