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동남물산 등 7개사를 ‘2005년도 제3차 중전기기 기술개발 기금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기업과 개발과제는 △동남물산:수출용 배전급(6k∼36kV) 클립형 고장 표시기 개발 △서울전선:무독, 난연 특성을 강화한 절연 600V급 선박용 케이블 개발 △성우테크:1000kW급 발전기 동체 시험용 반환 부하기 및 제어장치 개발 △대한중전기제작소:고정자 및 회전자의 냉각구조와 팬 송풍효율의 개선을 통한 손실 저감형 600kW 펌프용 유도 전동기 개발 △크로스티이씨:지능형 단상 교류전원 절환스위치를 내장한 UPS 개발 △엠테크이엔씨:디지털타입 12회로 누설전류 감지장치 개발 △우암닷컴:지역별 전력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총 33억원이 융자금리 3%, 융자기간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진흥회는 지난 98년 이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금 융자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세 차례에 걸쳐 107억3600만원을 지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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