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CEO의 최고 덕목은 비전 제시"

 “최근 빈번한 바이러스 침입과 해킹에 대해 MS는 요즘 해커들이 똑똑해져서 그렇다고 변명한다. 제품을 개발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해커들에게 이를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루이스시우 IBM아태지역 영업총괄 임원, 19일 IBM 로터스 노츠 신제품 발표회에서 MS가 해커나 바이러스 공격에 대응하는 태도를 비판하며.

“CEO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은 직원과 직원가족을 위해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 거다.”-조영주 KTF 사장, 취임 100일을 지나며 느낀 소감을 피력하며.

 “유행에 민감한 한국은 기술에서 2, 3위 기업이라도 경쟁할 만한 시장이다.”-권우성 SAP코리아 마케팅&협력 본부장, 한국 IT시장은 유행에 민감해 기술력이 1위가 아니더라도 시장에서 호응받을 때가 있다며.

 “없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나타난다.”-김종현 위세아이텍 사장, 사업을 접은 줄로만 알았던 업체들이 가격을 싸게 후려쳐 출혈경쟁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한국은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비디오게임 시장의 관문이다.”-시라즈 아크말 THQ 개발이사, 오는 2009년 5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아시아는 220억달러를 차지하고 그 중심역할을 한국이 맡을 거라며.

“한·중·일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성공하면 기업가치를 10조원 규모로 키울 수 있다. 한발 나아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면 기업가치를 100조원 규모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내달로 예정된 싸이월드 미국 서비스에 앞서 밝힌 출사표에서.

 “내년 1분기 LCD 부문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바로 월드컵 때문입니다. 월드컵이 있는해 1분기 LCD 매출이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 데이터가 말해줍니다.”-조용덕 삼성전자 LCD총괄 상무, TFT LCD 매출이 내년 상반기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를 묻자.

“셋톱박스 업계는 전쟁중이다. 하지만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배상승 다온미디어 IR 팀장, 최근 IPTV 등 통·방융합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이 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의 과당 경쟁이 예상되지만 업체 경쟁보다 신규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하나라도 더 알아가려고 난리네요.”-이해완 로앤비 대표, 19일 일본 하코다테에서 열린 한·일 전자상거래 법률가 라운드 테이블에서 일본 측 참석자들이 한국의 전자상거래 법률 케이스에 대해 엄청나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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