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 지정 유효기간이 7일자로 종료된 ㈜안랩코코넛과 인포섹을 다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안랩코코넛과 인포섹, 한국IBM 등 기존 지정업체 3개사를 대상으로 재지정 심사를 벌인 끝에 한국IBM을 제외한 2개업체를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 재지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안랩코코넛 등은 향후 3년간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을 분석, 평가하거나 대형 쇼핑몰 등 인터넷 관련 사업자의 정보보호 현황을 정기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통부 인력과 자본, 설비, 정보보호관리규정, 업무수행능력 등을 심사, 안랩코코넛 등 2개사를 재지정했다며, 그러나 한국IBM은 업무수행능력 항목에서 기준점수 미달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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