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경영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인사 2명이 대구에서 강연을 펼친다. 주인공은 애플컴퓨터 디자이너 출신이며 ‘ROI(Return On Innovation)’의 저자인 빌 드레셀하우스와 ‘프리에이전트시대가 오고 있다(Free Agent Nation)’의 저자인 다니엘 핑크가 바로 그들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은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동안 열리는 IT벤처 CEO 워크숍에 두사람을 초청, IT벤처기업의 미래 혁신경영을 조망해 보는 자리를 갖는다.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기간 중(10월 5일∼9일)에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 빌 드레셀하우스는 ‘혁신으로의 회귀’라는 주제로 7일 강연을 한다. 그는 애플컴퓨터사와 인포커스 그룹의 제품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 드레셀하우스 디자인그룹의 회장과 UC어바인 및 뉴욕대학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5년간 수많은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제품개발, 혁신전략에 대해 컨설팅해 온 그는 이번 강연에서 그래픽 및 시각적 묘사를 기반으로 기업에 어떻게 혁신을 몰고올 것인가를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8일 강연 예정인 다니엘 핑크는 현재 톰 피터스 등과 함께 혁신경영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미 엘 고어 부통령의 수석대변인을 역임한바 있는 그는 현재는 포츈(Fortune)지 100대 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영컨설팅을 수행 중이며, 이번 강연에서 기업이 미래 혁신에 어떻게 대처하고, 기업의 미래경영전략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강연한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