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은 한국HP(대표 최준근)와 ‘에스에프원 테라 서치 블레이드’ 제품 공동 개발 및 공동판매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테라 서치 블레이드’는 코리아와이즈넛의 검색엔진 ‘서치 포뮬러원’ 테라바이트급 제품과 HP블레이드 서버를 합친 서버 일체형 패키지로 테라급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
코리아와이즈넛은 이번 제휴에 따라 테라바이트급 검색엔진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HP의 경우는 블레이드 서버 판매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코리아와이즈넛 사장은 “양사의 대표 제품끼리 통합한 제품을 내놓은 만큼 판매 및 기술개발 부문에서 상호 시너지효과가 날 것”이라며 “이번 제품 판매만으로 향후 3개월 동안 20억원 매출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