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초슬림 PCS 휴대폰을 출시, 슬림폰 시장의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투스 초슬림폰Ⅱ(모델명 SPH-V7400)’는 기존 SKT를 통해 판매되는 초슬림폰(SCH-V740)의 후속으로 개발됐으며 KTF를 통해 50만원대 후반 가격에 판매된다.
기존 블루투스 초슬림폰Ⅰ(SCH-V740, 14.5㎜)보다 두께(17.6㎜)가 다소 두꺼워졌지만 누르기 쉬운 일체형 키 패드와 2.2인치 와이드 LCD를 채택했다.
블루투스·파일뷰어·130만 화소 카메라 등 최신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첨단 기능을 선호하는 신세대층과 비즈니스맨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 또는 탁자 등에 그대로 둔 채로 무선 헤드세트로 전화통화와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블루투스폰 간 무선 게임, 블루투스 프린팅 기능을 지원한다.
기본으로 지원되는 104MB의 내장메모리에 T플래시 형식의 외장 메모리가 별도로 지원, 더욱 쉽고 간단한 데이터 저장 및 관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 MP3기능, 130만 화소 카메라, 웰빙 음악감상 기능 등 최신 기능을 모두 갖췄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