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 허승조)이 울릉도 태풍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긴급 공수한다.
GS리테일은 태풍 나비의 최대 피해 지역인 울릉도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과 식품류 등 구호상품을 15일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구호상품은 세제류, 칫솔, 치약, 여성용품 등의 위생용품과 라면, 음료, 과자 등 식품류로 구성됐다. 물량은 5톤 차량 1대 분량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 바지선이 동원됐다.
GS리테일 마케팅팀 하태승 부장은 “울릉도와의 긴밀한 관계를 고려해 전담부서를 임시로 구성했다”며 “울릉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신속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울릉도는 이번 태풍으로 최소 250가구가 완전 침수됐고 1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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