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 등 TV홈쇼핑업체들이 한가위를 맞이해 불우이웃을 돕는 온정의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GS홈쇼핑(대표 강말길)은 사회복지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12일 서울 강서구 신월동에 빈곤 결손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행복한 홈스쿨’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추석을 맞아 GS홈쇼핑 사회봉사단과 홈스쿨 아동들이 함께 사랑의 송편을 빚어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현대홈쇼핑(대표 홍성원)은 13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홈쇼핑은 10월 1일부터 보험상품의 방송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매월 1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보험방송 상담주문전화 1통당 보험회사와 현대홈쇼핑이 각각 100원씩을 적립해 마련되며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쓰인다. 현대홈쇼핑은 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소아암 돕기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