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지시스템(대표 김창균 http://www.aijisystem.com)은 12일 창립 7주년을 맞아 기업통합이미지(CI·사진)를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회사 김창균 대표는 “사업영역과 매출 확대로 새로운 도약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CI 변경 및 비전 재정립 작업을 하게 됐다”며 “올해 8월까지 매출액은 지난해 전체의 2배인 150억원에 달하며, 연말까지는 3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CI는 붉은색과 검정색을 기본으로 소문자 ‘aiji’를 형상화했다. 레드는 선한 기업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블랙은 개발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표현했다. 또한 라운드 처리된 a는 목표를 향해 협동하는 실천중심의 경영 의지를 담았다. 새 경영이념은 ‘善’(선한기업)으로 정하고 선한 나눔과 선한 기술, 그리고 선한 열정을 품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임을 선포했다. 2007년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는 계획도 공표했다.
아이지시스템은 휴대폰 개발용 에뮬레이터 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여러 산업용 장비를 개발해왔다. 올초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CDMA 통신 장비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