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대표 허영호)과 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이 8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서 ‘부품 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
부품연구소 건설은 LG그룹 전자부품 계열사인 두 회사가 수도권지역 부품·소재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 캠퍼스 내 대기업 부품연구소가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6월께 완공될 부품연구소는 1000여 명의 연구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7층 규모로 향후 LG그룹 부품·소재분야 전문연구단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LG은 연구소를 25년간 무상 임대해 사용한 후 한양대에 기증키로 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사진: LG마이크론·LG이노텍연구소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량 한양대 총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조영환 LG마이크론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