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전자코리아(대표 김중언)는 로옴 본사가 3세대 휴대전화용 반도체 사업 강화를 위해 퀄컴이 제안한 고속 직렬 데이터 전송 방식(MDDI)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MDDI는 퀄컴에서 제안한 모바일 디스플레이용 데이터 전송 기술로 휴대폰 모뎀과 LCD 간 병렬형 데이터 전송방식을 직렬로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MDDI 기술 채용으로 베이스 밴드 칩 세트와 LCD 뿐 아니라 고화질 카메라의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로옴코리아 관계자는 “로옴은 휴대전화용 LCD 드라이버와 카메라용 화상처리 LSI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제품이 시장에서 채용되고 있다”며 “3세대 휴대전화의 채용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고속 전송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 새로운 화상 관련 기능 지원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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