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대표 이택렬 http://www.auk.co.kr)는 바이폴라 IC의 크기를 3분의 1로 축소할 수 있는 신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종래 바이폴라 IC 공정에 적용하던 정션 아이솔레이션(junction isolation) 구조를 트렌치 아이솔레이션(trench isolation) 구조로 대체, 칩 면적을 65%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는 실리콘 기판을 물리적으로 파고 산화막을 형성하여 격리시키는 기술로 폭이 좁고 깊게 하여 칩 크기를 줄이는 공정 기술이다.
신기술을 적용하면 칩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 개선되고 제조 원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전자는 모든 IC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 원가 및 성능 개선을 꾀하는 한편 고주파 분야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