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6일부터 4일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5 국제광산업전시회(Photonics Korea 2005)’에 참가, 댁내광가입자망(FTTH) 토털솔루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광(光)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광산업진흥회 회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이기태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6일 열린 개막식 행사에 김대중 전 대통령, 박광태 광주시장 등과 참석해 개막 테이프 커팅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광섬유, 광케이블, 광부품 기술은 물론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댁내광가입자망(FTTH:Fiber To The Home)은 광케이블을 가정까지 연결해 통신 전송속도를 최소 100Mbps에서 최대 기가급까지 향상시켜 가정에서 홈 네트워킹 등 다양한 첨단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별도로 FTTH 체험관을 마련, 관람객들이 직접 화상전화, 주문형비디오(VOD), IPTV, 초고속 인터넷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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