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통신(대표 하해돈)은 삼성전자와 MMC(멀티미디어 카드) 생산 계약을 체결, 5일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생산할 제품은 FSMMC(Full Size MMC)와 RSMMC(Reduced Size MMC) 두 종류로, 삼성전자 및 노키아 브랜드로 시장에 출시된다.
STS반도체통신은 이 제품의 반도체 패키징·모듈·테스트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회사는 MMC를 월 400만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MMC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차세대 멀티미디어카드 규격의 하나로, 올해부터 매년 26% 고성장이 예상된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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