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가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표면실장기(SMT)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싱가포르에 새로운 칩마운터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지멘스코리아(지사장 홀스트 카이서)는 6일 밝혔다.
지멘스의 ‘아시아 진출(Go to Asia)’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싱가포르 공장은 초고속 칩마운터 시플레이스 장비를 생산, 공급하는 ‘지멘스아시아센터(SCA)’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고객을 상대로 시플레이스 장비 개발 및 설계와 공급은 물론 제품 수명 주기 관리, 소싱, 어셈블리, 물류 등 종합적인 SMT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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