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구영배)은 6일부터 해외로 배송할 때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해외 배송비’를 인하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송 국가에 관계없이 500g 미만 물품은 모두 1만원의 배송비를 받는다. 이전에는 지역 구분에 따라 1만2800∼2만원이었다.
G마켓은 또 무게가 나갈수록 인하 폭을 크게 하는 누진제를 적용해 예를 들어 그동안 미국에서 의류 10벌(4.8kg)을 주문해 국내로부터 배송받게 될 경우 6만3000원의 배송비를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해외 배송이 가능한 국가도 미국·일본·호주·중국·홍콩 등 5개국에서 캐나다·독일·프랑스·인도·영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뉴질랜드·필리핀·싱가포르·태국·대만·베트남·브라질 등 14개국을 추가해 19개국으로 늘렸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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