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심사관 논문, 네이처 제네틱스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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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심사관이 쓴 유전학 관련 논문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됐다.

 특허청은 5일 화학생명공학심사국에 근무하는 박영관(39.사무관) 심사관이 쓴 ‘암 전이 관련 유전자좌 Mtes1의 후보 유전자 Sipa1’ 논문이 ‘네이처 제네틱스’의 5일자(한국시간) 인터넷판에 실렸다고 밝혔다.

 박 심사관의 이번 논문은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유전형에 의해 암세포 전이의 양태가 개체마다 전혀 다를 수 있는 것을 규명한 것으로, 암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해 개인의 유전형에 따른 맞춤 의학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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