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원칩 액정 드라이버 IC 출시

 로옴전자코리아(대표 김중언)는 1677만 컬러, QVGA급 해상도를 제공하는 TFTLCD 드라이버 IC인 ‘BU66R01CH’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스· 게이트 드라이버와 전원 회로를 원칩화, 전원 회로와 화상 프레임 메모리를 내장함으로써 패널 모듈의 부품 수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RGB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감마보정 기능을 내장해 높은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칩은 자체 개발한 인터페이스용 고속 차동 전송 기술인 ‘MSDL’(Mobile Shrink Data Link)를 내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MSDL방식은 기존처럼 12개 또는 20개 배선이 아니라 4개 또는 6개 배선만으로 액정 모듈 제어 및 영상 전송이 가능해, 실장 면적을 줄이고 잡음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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