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한국언론인포럼이 민선 지방자치제 시행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2005 지방자치 대상’ 기업지원부문(광역자치단체)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충남도는 자치도정 초기단계부터 기업창업지원 및 육성과 활성화, 관내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고용창출과 지역소득증대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남도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지난 95년 971만 4000원으로 전국 7위이던 것이 지난 2003년엔 2087만 1000원으로 울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또 올해 7월 현재 무역수지는 84억 5000만달러 흑자로 국가 전체 흑자의 59.1%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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