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 "상생 넘어 나눔경영"

 ‘상생을 넘어 나눔경영까지 함께 합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가 협력사의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등 상생경영을 넘어 나눔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협력사의 사회봉사활동에 직원들의 직접참여를 통한 자원봉사와 함께 협력사 모임인 삼협회가 정기적으로 조성하는 사회봉사기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봉사기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협력사 모임인 삼협회가 반기 250만원의 봉사기금을 조성,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사업과 생필품 지원을 하자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코닝정밀유리 임직원들은 24일 삼협회 소속 회사 직원들이 함께 천안지역 사회보호시설인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방수공사와 상하수도관 정비공사를 하고, 생필품과 사무기기를 지원했다. 또 삼성코닝정밀유리와 삼협회 소속 회사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향후 ‘사랑과 평화의 집’이 정식인가를 받고, 수용인원을 2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키로 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이미 지난 7월 천안사업장에서 250여개에 이르는 협력사 중 30여 곳을 선정, 사내 6시그마 전문가 파견 및 협력사 인력양성 그리고 6시그마 과제 진행에 필요한 자금을 5년간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의 상생경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석재 사장은 “협력사를 단순 공급자가 아닌 품질의식과 이념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체계적인 협력사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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