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포트코리아(대표 변광헌 http://www.ironport.com)은 코닉시스템을 통해 케이티하이텔(KTH)에 스팸 차단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양사 간 양해각서(MOU) 교환 후 수개월 동안 장비를 테스트, 안정성을 인정 받아 ‘C-시리즈’를 최종 공급하게 됐다. 또, 장비 공급을 계기로 양사는 하이텔 파란의 스팸이 없는 깨끗한 이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KTH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파란(http://www.paran.com)’을 비롯한 모든 하이텔 이메일 계정의 악성 스팸 차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한 시스템은 콘텐츠 기반 스팸을 한번 더 걸러 주는 것 뿐만 아니라, VOF(Virus Outbreak Filter)를 통해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신종 바이러스 감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아이언포트는 전세계 IP에 20단계의 신용 점수를 부여, 스팸 분류 여부를 판가름하는 IP 신용평판 시스템인 ‘SBRS(SenderBase Reputation Score)’를 운영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회사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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