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광주정보통신센터 인터넷 카페 큰 인기

Photo Image

 김영권 KT전남본부장은 KT광주정보통신센터 1층에 인터넷 카페와 댁내광가입자망(FTTH) 서비스 시연장을 마련했다. 이 코너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어른 및 청소년들이 하루평균 200여명 방문해 무료로 초고속인터넷을 즐길수 있다.

학생들이 파장분할 수동형 광네트워크(WDM-PON)방식의 FTTH를 통해 제공되는 고화질 TV, 주문형 비디오 등 첨단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