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대표 김신섭 http://www.sunhybrid.com)은 디스플레이 전원 사업부문에서 내년 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국제통신은 내년 LCD 전원공급장치에서 400억 원, PDP 인텔리전트파워모듈(IPM) 부문에서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LCD 전원공급장치의 공급처를 다양화하고 PDP IPM은 대형 화면 복합형 제품을 위주로 생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케이엔파워텍으로부터 LCD 전원공급장치 개발 기술을 도입한 후 LG전자에 공급했으며, 휴맥스까지 확대했다. 또, PDP IPM 분야에서는 두 개의 모듈을 한 개 세트로 만든 복합형 IPM을 개발했다.
9일, 김신섭 사장은 “디스플레이 전원 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통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 ”이라면서 “이 분야에서 내년에는 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1000억 원 매출 회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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