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한 온타임텍이 지상파디지털멀티디어방송(DMB) 인코더와 무선VOD 솔루션, IPTV 솔루션 사업에 집중해 100% 성장을 노린다.
8일 온타임텍(대표 황재식 http://www.ontimetek.com)은 상반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1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81억원보다도 20억원이상 증가된 금액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늘어난 2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순이익도 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반기에도 지상파DMB 방송에 따른 인코더 장비 판매로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온타임텍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65억원으로 설정했다.
회사측은 상반기에 네덜란드와 100억원이 넘는 IPTV관련 솔루션 수출계약을 통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향후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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