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기업 중 국내 특허권을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가 코스닥상장기업 875개사의 특허권·실용신안권·상표권·디자인권 등 국내 지적재산권 소유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이 소유한 특허권은 156건으로 NHN(104건), LG텔레콤(80건) 등을 제치고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종이 가장 많은 742건을 소유했으며 통신장비(500건), 기계 및 장비업종(408건), IT부품(40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코스닥기업이 소유한 국내 지적재산권은 △특허권 4006건 △실용신안권 4138건 △상표권 1만8229건 △디자인권 5248건 등 총 3만1621건이며 업체당 평균 소유 건수는 36.1건으로 집계됐다. 상표권은 LG텔레콤(1309건)이, 실용신안권과 디자인권은 동양매직(505건·620건)이 최다 소유기업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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