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컴퓨터 무상정비의 계절(?)

Photo Image

 KT전남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원활하게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요원들이 가정이나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을 직접 방문하는 ‘PC클리닉 무료 점검 순회정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7월 들어 광주·전남지역 1300여 세대에서 활동을 벌인 현장요원들은 컴퓨터의 바이러스 치료, 초고속인터넷 품질 개선, 속도측정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하루 평균 50여 세대의 가입자들이 PC클리닉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인기가 좋다”면서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비롯해 고객들이 원활하게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체신청이 최근 대학생을 선발해 전남지역 농어촌에서 실시한 ‘내 고향 IT봉사단’도 고장 난 PC 550여 대를 무상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600여 명의 농·어민에 대한 정보화 기초교육을 실시해 칭송을 받기도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사진: KT전남본부와 전남체신청 등이 실시중인 PC 무료점검 봉사활동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