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 http://www.wooyoung.co.kr)이 휴대폰 LCD용 백라이트유닛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영은 LCD 백라이트유닛 등 디스플레이 부품과 커넥터 등을 주로 생산해 왔다.
우영은 1.9인치와 1.76인치 소형 BLU를 최근 개발하고 중국 선양 우영유한공사에서 생산에 들어갔다. 우영은 이 제품을 국내 최대 휴대폰업체 공급에 성공,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 선양공은 그동안 캠코더 뷰파인더를 생산해 왔으며, 휴대폰용 BLU생산은 이 라인을 활용했다.
중국 선양 공장의 휴대폰용 BLU 생산능력은 월 100만개 가량이다. 우영은 하반기 대량 공급을 예상, 휴대폰용 BLU 생산을 위해 이 공장을 완전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우영은 이르면 내년부터 휴대폰 LCD 모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휴대폰 백라이트유닛에는 광원을 LED를 사용하기 때문, 휴대폰용 BLU사업은 40인치 이상의 대형 LED 백라이트유닛 개발과 맥락을 같이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관련 우영은 LED 광원에 대한 연구개발을 함께 진행 중이다.
우영 임동호 전무는 “LED 백라이트유닛 사업은 대형과 함께 휴대폰용까지 양축으로 진행할 계획” 이라면서 “4분기에는 월 100만개 가량 양산하는 등 휴대폰 BLU 업체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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